2024 국제학 포럼 소논문 작성시 유의사항
<소논문 작성 유의사항>
논문은 반드시 아래 유의사항을 준수하여 작성해야 한다.
- 논문의 분량은 표지와 참고문헌을 제외하고 최소 10장이상, 최대 20장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.
- 논문은 워드 파일(docx)로 작성하며, 글씨는 바탕, 크기는 10pt, 장평은 100%, 간격은 표준, 줄 간격은 1.15, 여백은 위쪽 2.5cm , 아래쪽 2.5cm, 오른쪽 2.5cm , 왼쪽 2.5cm으로 한다.
- 논문의 순서는 목차-국문초록-서론-본론-결론-참고문헌으로 구성하며, 페이지마다 각주를 달아야 한다. (단, 국문 초록 페이지는 각주 해당 없음)
- 목차를 첫 장으로 한다.
- 논문의 표지는 장수에 포함되지 않으며, 표지는 논문의 제목과 논문 작성자의 소속 학교와 이름으로 한다.
- 논문에 사용되는 사진, 통계 등의 자료는 모두 출처를 밝힌다.
- 필수 포함 내용은 목차 , 국문초록 , 서론, 본론, 결론, 참고문헌으로 하며, 논문의 형식이나 내용에 따라 ‘들어가며’ 또는 ‘맺음말’을 추가할 수 있다.
-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표절의 여지가 있으면 포럼 참가 자격을 박탈하며, 후에 발견될 경우 상과 상금을 모두 반납한다.
- 각주 및 참고문헌 작성 양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'전국 대학생 국제학 포럼 출처 표기법'에 따른다.
전국 대학생 국제학 포럼 출처 표기법
1. 각주 출처 표기법
- 재인용도 표기해야 함.
- 그림이나 표를 삽입하는 경우, 상단에 번호와제목을 붙이고 하단에 출처를 표기함. 참고문헌에도 출처를 표기해야 함.
1.1 동양서: 글쓴이, 『책 이름』「출판사」, 출판연도,인용한 쪽 수.
- 박건영, 『국제관계사』, 「사회평론」, 2018, 410쪽.
- 역사학회, 『전쟁과 동북아의 국제질서』, 「일조각」, 2006, 458-460쪽.
- 같은 책이 바로 다음 각주에서 또 나온다면: 박건영(2018), ibid, p. 141.
- 같은 책이 각주에서 나오지만 중간에 다른 각주가 있는 경우: 박건영 (2018), op. cit, p. 263.
1.2 서양서: 글쓴이, 책 이름, 출판지: 출판사, 출판연도, 인용한 쪽 수.
- John LewisGaddis, We Now Know: Rethinking Cold War History, New York: OxfordUniversity Press, 1997, p. 33.
- Robert D.Putnam, Bowling Alone: The Collapse and Revival of American Community,New York: Simon & Schuster, 2000, pp. 79-80.
- 같은 책이 바로 다음 각주에서 또 나온다면: JohnLewis Gaddis (1997), ibid, pp. 141-144.
- 같은 책이 각주에서 나오지만 중간에 다른 각주가 있는 경우: Robert D. Putnam (2000), op. cit, p. 63.
1.3 번역서: 글쓴이, 『책 이름』, 옮긴이, 출판사, 출판연도, 인용한 쪽 수.
- 베네딕트 앤더슨, 『상상된 공동체』, 서지원, 도서출판 길, 2018,282-283쪽.
- 토마 피케티, 『21세기 자본』, 장경덕, 글항아리, 2014, 660쪽.
- 같은 책이 바로 다음 각주에서 또 나온다면: 토마피케티 (2014), ibid, p. 441.
- 같은 책이 각주에서 나오지만 중간에 다른 각주가 있는 경우: 베네딕트 앤더슨 (2018), op. cit, p. 7.
1.4 동양논문: 글쓴이, 「논문 제목」, 『학술지명』 제0권, 학술지 발행기관, 출판연도, 인용한쪽 수.
- 박건영, 「한국의 안보와 사드(THAAD)」, 『한국과국제정치(KWP)』32권 3호, 경남대학교극동문제연구소, 2016, 33쪽.
- 김재철, 「미중관계의 변화와 한국의 외교전략」, 『중소연구』 35권 3호, 한양대학교 아태지역 연구센터, 2011, 156-157쪽.
- 같은 논문이 바로 다음 각주에서 또 나온다면: 박건영(2016), ibid, p. 35.
- 같은 책이 각주에서 나오지만 중간에 다른 각주가 있는 경우: 김재철(2011), op. cit, pp. 149-150.
1.5 서양논문: 글쓴이, “논문 제목”, 학술지명, Vol.00, 출판연도, 인용한 쪽 수.
- AlexanderWendt, “Why a World State is Inevitable”, European Journal of InternationalRelations, Vol.9(4), 2003, pp. 514-516.
- KennethWaltz, “Structural Realism after the Cold War”, International Security,Vol.25(1), 2000, p. 5.
- 같은 책이 바로 다음 각주에서 또 나온다면: KennethWaltz (2000), ibid, p. 5.
- 같은 책이 각주에서 나오지만 중간에 다른 각주가 있는 경우: Alexander Wendt (2003), op. cit, p. 515.
1.6 신문기사: “기사 제목”, <신문 이름>, 발간일자, 게재 면 수.
- “강제동원 첫 유엔 진정서…”동물취급 이가 갈려””, <한겨레>, 2019. 10. 31., 제1면.
- “외교부, 방위비 협상 두 차례 회의서 “미국, 전략자산 전개 비용 요청 안 해””, <경향신문>, 2019. 10. 31., 제6면.
- 같은 기사가 바로 다음 각주에서 또 나온다면: 한겨레(2019. 10. 31.), 위의 기사.
- 같은 기사가 각주에서 나오지만 중간에 다른 각주가 있는 경우: 경향신문 (2019. 10. 31.), 위의 기사.
- 같은 신문 같은 연도의 여러 기사를 인용할 땐 신문 이름(알파벳) 처리함.
1.7 인터넷 매체 기사: “기사 제목”, <인터넷 매체 이름>, 작성일자, <사이트 주소>(접속일자).
- “샌더스 “트럼프, 비 미국적 추잡한 방식으로 분열 부추겨””, <뉴시스>, 2017. 10. 31., < 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71031_0000133606&cID=10101&pID=10100>(접속일: 2019. 10. 31.).
- “英 브렉시트 표결 전격 연기”, <매일경제>, 2018. 12. 10., <https://www.mk.co.kr/news/world/view/2018/12/771323/>(접속일: 2019. 10. 31.).
- 같은 기사가 바로 다음 각주에서 또 나온다면: 뉴시스(2017. 10. 31.), 위의 기사.
- 같은 기사가 각주에서 나오지만 중간에 다른 각주가 있는 경우: 매일경제 (2018. 12. 10.), 위의 기사.
- 같은 신문 같은 연도의 여러 기사를 인용할 땐 신문 이름(알파벳) 처리함.
- 참고문헌에 주소를 쓴다면 각주에는 쓸 필요 없음.
1.8 백과사전: 「항목 이름」, 『사전 이름』, 출판사, 출판연도.
- 「국가」, 『동아 새 국어사전』, 동아출판, 2018.
- “Cold War”,Encyclopedia Britannica, 15th ed. Chicago; EncyclopediaBritannica Inc., 1988.
1.9 관보: 동양논문 형식을 준용함.
- 발행부처, 「세부 관보 명」, 『대한민국 관보 제0000호』, 대한민국정보, 발행일, 인용한 쪽 수.
- 산업통상자원부, 「산업통상자원부고시제2019-154호」, 『대한민국 관보 제19588호』, 대한민국 정부,2019. 09. 18., 12-13쪽.
- 대통령실, 「대통령훈령제407호」, 『대한민국 관보 제19567호』, 대한민국 정부, 2019. 08. 16., 30쪽.
- 같은 관보를 두 번 이상 인용하는 경우에도 동양논문 형식에 따라 각주를 작성함.
1.10 여론조사: 인터넷 기사 형식을 준용함.
- “여론조사 제목”, <조사기관>, 발행일, 사이트 주소(접속일자).
- “데일리 오피니언 제362호”, <한국갤럽>, 2019. 07. 11., https://www.gallup.co.kr/gallupdb/reportContent.asp?seqNo=1031(접속일: 2019. 10. 31.).
- “한일 지소미아 종료, 잘한 결정 55% vs 잘못한 결정 38%”, <리얼미터>, 2019. 08. 26., http://www.realmeter.net/%ed%95%9c%ec%9d%bc-%ec%a7%80%ec%86%8c%eb%af%b8%ec%95%84-%ec%a2%85%eb%a3%8c-%ec%9e%98%ed%95%9c-%ea%b2%b0%ec%a0%95-55-vs-%ec%9e%98%eb%aa%bb%ed%95%9c-%ea%b2%b0%ec%a0%95-38/(접속일: 2019. 10. 31.).
- 같은 여론 조사를 두 번 이상 인용하는 경우에도 인터넷 기사 형식에 따라 각주를 작성함.
- 참고문헌에 주소를 쓴다면 각주에는 쓸 필요 없음.
1.11 판결문: 대한민국 사법부의 인용방법 현황을 준용함. 하급심법원을 제외하고는 약칭을 쓰지 않음.
- 선고법원 선고일 사건번호 재판 종류
- 대법원 2018. 10. 30. 선고 2013다61381 전원합의체 판결
- 서울고법 2007. 08. 16. 선고 2007노929 판결
- 대구지방법원 2007. 05. 31. 자 2007재고합5 결정
2. 참고문헌 출처 표기법: 각 분류 아래
2.1 기사/논문 나열 순서
- 국문 저서, 국문 논문, 국외 저서, 국외 논문, 기타자료순으로 나열함.
- 국문 자료는 저자 가나다 순으로, 외국어 자료는영문/라틴어 자료 먼저, 저자의 성(last name) ABC 순으로 나열함.
- 외국어 별(영어, 중국어, 프랑스어, 독일어등) 순으로 다시 나눌 수 있음.
- 중국어 및 일본어 등 각 언어별 글자에 맞춘 저자 성 순서 대로 나열함.
2.2 국내논저
2.2.1 저서: 동양서와 번역서를 구분하지 않음.
- 박건영, 『국제관계사』, 사회평론, 2018.
- 토마 피케티, 『21세기 자본』, 장경덕 역, 글항아리, 2014.
2.2.2 논문
- 박건영, 「한국의 안보와 사드(THAAD)」, 『한국과국제정치(KWP)』32권 3호, 경남대학교극동문제연구소, 2016, 33쪽.
- 김재철, 「미중관계의 변화와 한국의 외교전략」, 『중소연구』 35권 3호, 한양대학교 아태지역 연구센터, 2011, 156-157쪽.
2.3 국외논저
2.3.1 저서
- John LewisGaddis, We Now Know: Rethinking Cold War History, New York: OxfordUniversity Press, 1997.
- Robert D.Putnam, Bowling Alone: The Collapse and Revival of American Community,New York: Simon & Schuster, 2000.
2.3.2 논문
- AlexanderWendt, “Why a World State is Inevitable”, European Journal of InternationalRelations, Vol.9(4), 2003, pp. 514-516.
- KennethWaltz, “Structural Realism after the Cold War”, International Security,Vol.25(1), 2000, p. 5.
2.4 기타자료
: 위의 사항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기타자료로분류함. 각주 표기법과 동일.
- 기타자료 많은 경우 다시 분류할 수 있음(인터넷기사, 관보, 판결문 등).
- 다시 분류할 경우 분류 별 순서는 각주 표기법에 명시된 순서에 따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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